우리은행, 1Q 순이익 시장 예상치 상회...투자의견 ‘매수’ 상향-케이프투자증권

입력 2018-04-23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프투자증권은 23일 우리은행에 대해 핵심이익 개선과 비용부담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했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5897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7.5% 감소했으나 당시 화푸빌딩 매각 관련 1700억 원의 일회성 수익을 감안하면 수정순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이자이익 증가와 함께 수수료 이익이 전기 대비 19% 급증하며 핵심이익이 6.2% 증가했다”라며 “유가증권 관련이익 확대로 기타비이자이익 또한 증가하며 수익 전부분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또 “은행계정 원화대출금 성장률은 1.5%를 기록했다”라며 “소호대출이 성장을 주도했는데 향후 부동산 임대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체액 순증 규모가 2200억 원을 기록하며 2017년 분기 평균 1400억 원 대비 증가했으나 절대규모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1,000
    • +1.2%
    • 이더리움
    • 2,92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3%
    • 리플
    • 2,119
    • +0.95%
    • 솔라나
    • 126,800
    • +2.18%
    • 에이다
    • 413
    • -1.67%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57%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