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월까지 전국 아파트 10만4799가구 집들이

입력 2018-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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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가 전년동기(10.1만 가구) 대비 3.9% 증가한 10만4799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9396가구(전년동기 대비 30.8% 증가), 지방 4만5403가구(전년동기 대비 18.2%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5월 일산고양(1802가구), 서울답십리동(1009가구) 등 1만3693가구, 6월에는 용인남사(6725가구), 광주오포(1601가구) 등 2만5757가구, 7월은 화성동탄2(2813가구), 다산진건(1409가구) 등 1만994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지방은 5월에 천안동남(2144가구), 김해주촌(1518가구) 등 1만5576가구, 6월에는 강원원주(1243가구), 부산명지(1201가구) 등 1만9093가구, 7월에는 대전판암(1565가구), 충북혁신(1345가구) 등 1만734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6552가구, 60~85㎡ 6만7410가구, 85㎡초과 1만837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7%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9만5830가구, 공공 8969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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