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우리치과, (주)거인디에스와 제휴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 구축

입력 2018-04-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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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환경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감염, 철저한 관리가 필요

감염이란 병원성 미생물이 사람이나 동식물의 생체조직, 체액, 표면에 침입하여 증식하거나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의미한다. 여기서 감염의 원인이 되는 물질, 또는 환자가 이동한 경로를 감염경로라고 하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감염경로는 공기 중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병원성 미생물을 흡입하면서 발생하는 공기감염이다. 그 예로 감기, 결핵 등이 공기감염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다른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에 의해 감염이 되는 경우, 위생이 좋지 않은 곳에서 노폐물이 섞인 물이나 음식을 먹는 경우, 모기나 진드기 같은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 직접 접촉을 함으로써 감염이 되는 경우 등 여러 종류의 감염경로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병원 내부에서 감염이 되는 경우이다.

보통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병원은 수많은 환자들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감염의 위험성도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시 의료 도구에 병원균이 묻을 수 있고, 이러한 의료 도구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병원균을 또 다른 환자들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감염경로가 되어버릴 수 있다. 따라서, 어떠한 병의원이든 항상 멸균, 감염관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에 부평우리치과는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에 일원화된 제품 판매와 안전한 의료환경 시스템 구축 및 감독을 수행하는 관리 기업 (주)거인디에스의 제휴병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질병관리본부나 세계보건기구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철저한 감염관리 프로세스가 이루어 지도록 했다.

거인디에스는 감염 예방관리 연구소와 임상병원을 통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전국의 회원병원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치주질환, 임플란트 주위 질환, 치아우식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유전자를 검출하여 종류와 양을 분석하는 구강세균 유전자검사 등 치과계에 보다 특화된 감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인 부평우리치과 대표원장은 “많은 환자가 방문하는 병의원은 미생물이나 유기물에 의해 오염되기 쉬운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침습적 치료가 많은 치과는 구강 내로 세균이 침범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일반 병의원보다 감염관리에 힘 쓸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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