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 베스트 패키지 ‘엘리자베스 에디션’에는 로얄아포틱의 대표 라인인 ‘홀랜드 파크’를 비롯해 ‘핫 하우스 피오니’, 국내 처음 소개되는 영국 내 판매 1위 제품 ‘플레인 오브 티슬’ 등 총 3가지 스페셜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어, 2014년 ICMAD(Independent Cosmetic Manufacturers & Distributors) ‘올해의 향기’에 선정된 ‘자스민 바인’ 향수 동일원료의 디퓨저를 추가 구성하며 스페셜 에디션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로얄아포틱 관계자는 “이번 엘리자베스 에디션은 브랜드가 보유한 약 300여 가지 비밀 조향 레시피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향만을 담아낸 스페셜 패키지다”고 전하며 “시공간을 초월해 재탄생한 영국 로얄 패밀리의 기품 있는 향기의 향연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등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로얄아포틱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조향사 션 오마라(Sean O'mara)가 런던의 한 고서점에 묵혀있던 로얄 패밀리를 위한 비밀 조향 레시피를 바탕으로 창시한 프리미엄 퍼퓸 뷰티 브랜드다.
또한, 향수의 등급 판단 기준인 부항률(알코올에 대한 향 원액 함유비율) 측정에서도 평균 6~7시간 지속력을 지닌 최상위 등급 ‘퍼퓸 엑스트레(Parfum Extrait)’을 기록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로얄아포틱은 향수를 비롯해 핸드&바디크림, 디퓨저 등 브랜드 제품군 전반에 걸쳐 TV홈쇼핑과 백화점, 멀티샵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