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PP제품으로 中 ‘차이나플라스 2018’ 공략

입력 2018-04-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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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효성)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중국 상하이에서 24일부터 27일 나흘간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 박람회다. 국내 기업으론 LG화학, 롯데그룹 화학 4사, SK종합화학ㆍSK케미칼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화학PG의 폴리프로필렌(PP) 브랜드인 ‘토피렌’을 선보일 예정이다. 뛰어난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을 자랑하는 토피렌 R200P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냉ㆍ온수 공급용 파이프 재료로 사용된다.

효성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기술 세미나를 실시한다. 독자적 기술인 탈수소 공정을 통해 원료인 프로판에서 PP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는 효성은 이를 바탕으로 생산한 토피렌 R200P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관용 파이프 소재로서 내구성, 내열성이 좋고 경량화를 이룬 ‘PP-B’소재의 우수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동차 부품, 고투명 용기, 간편식 포장용 필름 등의 특수용도 제품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차이나플라스는 효성 PP제품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응용산업에서의 고객의 요구를 경청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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