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영업 및 기술개발 능력제고에 적합한 전문경영인 영입을 위해 배영훈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배 대표는 1956년 8월 7일생으로 삼성SDS 사업부장, 단암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사장 등을 역임했다.
입력 2008-03-31 07:54
기륭전자는 영업 및 기술개발 능력제고에 적합한 전문경영인 영입을 위해 배영훈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배 대표는 1956년 8월 7일생으로 삼성SDS 사업부장, 단암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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