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사진=고아라 기자 iknow@)](https://img.etoday.co.kr/pto_db/2018/04/20180424142300_1207145_600_900.jpg)
▲김하온(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지난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 최종회 파이널 무대는 TOP5의 레전드급 무대로 TNMS 기준 2.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경연 이후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은 김하온이 차지했다. 2위에는 배연서(이로한), 3위에는 이병재(빈첸), 4위에는 윤진영(클라우드), 5위에는 조원우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입력 2018-04-24 16:01
지난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 최종회 파이널 무대는 TOP5의 레전드급 무대로 TNMS 기준 2.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경연 이후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은 김하온이 차지했다. 2위에는 배연서(이로한), 3위에는 이병재(빈첸), 4위에는 윤진영(클라우드), 5위에는 조원우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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