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투데이DB)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맨홀에 추락해 부상당했다.
25일 스포츠월드는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가구점에 방문했다가 맨홀에 추락해 다리가 골절됐다고 단복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현재 귀국해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가 심각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여행 중임을 알란 바 있다.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맨홀에 추락해 부상당했다.
25일 스포츠월드는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가구점에 방문했다가 맨홀에 추락해 다리가 골절됐다고 단복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현재 귀국해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가 심각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여행 중임을 알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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