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청소년] 중·고등학생 흡연율 6.4%ㆍ음주율 16.1% 동반 악화

입력 2018-04-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대비 흡연율은 01.%pㆍ음주율은 1.1%p 상승해

(통계청)
(통계청)

지난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이 6.4%로 조사됐다. 음주율은 16.1%로 나타났다. 모두 전년보다 높아진 수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2007년 13.3%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는 6.4%로 전년(6.3%)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다.

음주율은 2006년 28.6%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는 16.1%로 전년(15.0%) 대비 1.1%p 급등했다.

흡연율은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한 사람, 음주율은 최근 30일 동안 1잔 이상 술을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이다.

흡연을 하는 학생이 담배를 구하는 방법은 중학생의 경우 ‘친구, 선·후배에게 얻어서’가 42.1%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생은 ‘편의점이나 가게 등에서 직접 사서’가 52.7%로 가장 높았다.

음주를 하는 학생이 술을 구하는 방법으로 중학생은 ‘집, 친구 집에서 있는 술을 마신 경우’가 28.2%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생은 ‘편의점이나 가게 등에서 직접 구매한 경우’가 36.3%로 가장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1,000
    • +3.41%
    • 이더리움
    • 3,191,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72%
    • 리플
    • 2,117
    • +2.17%
    • 솔라나
    • 135,600
    • +5.28%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2.06%
    • 체인링크
    • 13,500
    • +4.01%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