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공효진·송승헌·이특 등 ★들도 남북정상회담 한마음으로 응원

입력 2018-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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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우성, 공효진, 송승헌 인스타그램)
(출처=정우성, 공효진, 송승헌 인스타그램)

정우성, 공효진, 송승헌 등 스타들도 남북정상회담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앞서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4·27 남북정상회담의 슬로건은 '평화, 새로운 시작입니다.'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민족화합의 기회, 종전을 넘어 평화협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 화이팅! 한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남북정상회담 하루를 앞두고 SNS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영상 속에서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봤다. 남북이 만나 우정을 쌓고 금방 헤어져야 하는 안타까운 내용이 많았다"라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한이 만나 오래 우정을 쌓고, 따뜻하고 유쾌한 내용의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송승헌은 27일 인스타그램에 KBS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올린 뒤, "좋은 날"이라고 짧은 심경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 역시 "슈퍼주니어 이특입니다 얼마전 열린 평양공연 '봄이 온다'를 보고 문화와 노래로 하나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라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더 많은 노래와 문화의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기원했다.

이 밖에도 방송인 김미화, 가수 이지혜, 작곡가 김형석이 SNS을 통해 응원을 보냈고, '2018 남북정상회담' 공식사이트 평화 기원 릴레이 코너를 통해서도 조용필, 장근석, 에이핑크 정은지, 솔비, 모모랜드, 하석진, 송소희, 백지영, 알리 등 많은 스타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MDL(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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