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선수들을 잔뜩 긴장시키는 골프장의 악어떼~PGA투어 취리히클래식

입력 2018-04-27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번홀에서 악어가 지켜보는 가운데 토니 피나우(미국)가 캐디와 함께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다.(사진=PGA)
▲9번홀에서 악어가 지켜보는 가운데 토니 피나우(미국)가 캐디와 함께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다.(사진=PGA)
▲9번홀에 등장한 악어가 섬뜩하게 입을 쩍 벌리고 있다.(사진=PGA)
▲9번홀에 등장한 악어가 섬뜩하게 입을 쩍 벌리고 있다.(사진=PGA)
▲9번홀에 등장한 악어(사진=PGA)
▲9번홀에 등장한 악어(사진=PGA)

<사진설명>27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이 개막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악어(앨리게이터)가 나타나 선수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 1, 3라운드는 포볼(2명의 선수가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로 성적을 내는 방식), 2, 4라운드는 포섬(2명의 선수가 볼 한개를 번갈아 치며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89,000
    • -1.42%
    • 이더리움
    • 4,612,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3.53%
    • 리플
    • 1,908
    • -7.2%
    • 솔라나
    • 344,400
    • -4.33%
    • 에이다
    • 1,367
    • -8.68%
    • 이오스
    • 1,125
    • +3.21%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07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50
    • -5.16%
    • 체인링크
    • 24,250
    • -3%
    • 샌드박스
    • 1,038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