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총리, “판문점 선언 환영...北의 구체적 행동 기대”

입력 2018-04-27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과 관련해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보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판문점 선언이 공개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담을 하게 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칭찬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NHK로 중계된 기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북한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강하게 기대한다"며 "앞으로 북한의 동향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로 이번 회담 내용에 대해 직접 듣고 싶다"고 말해 금명간 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향후 대응과 관련해 "이번 선언을 과거 성명과 비교, 분석하면서 앞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납치와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미일간, 중국 및 러시아와 확실히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6,000
    • +1.64%
    • 이더리움
    • 2,92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55%
    • 리플
    • 2,120
    • +1.44%
    • 솔라나
    • 127,000
    • +2.83%
    • 에이다
    • 413
    • -1.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3,170
    • +1.5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