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마사회

입력 2018-04-30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상임이사

△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 김종길 △사업본부장 전성원 △건전화추진본부장 윤재력

◇ 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정형석 △제주지역본부장 윤각현

◇ 실·처장

△감사실장 송철희 △경영전략실장 박계화 △홍보실장 이은도 △경영관리처장 탁성현 △총무인사처장 장동호 △비상계획관 정찬권 △말산업교육개발처장 박한용 △승마지원단장 강현수 △말등록원장 김호균 △제주목장장 양영진 △사업기획처장 최수원 △ 고객지원처장 이덕인 △지사운영처장 김홍기 △정보기술처장 박찬욱 △경마처장 고영빈 △시설처장 윤석종 △경마기반개선단장 위한송 △도핑검사소장 이현철 △건전화추진처장 박한규 △불법단속처장 양철석 △공정경마관리단장 김진유 △부산고객지원처장 어영택 △제주경마사업처장 배광석

◇ 부장

△감사1부장 김광만 △감사2부장 이상권 △기획총괄부장 엄영석 △사업전략부장 유범균 △홍보부장 이용호 △윤리경영부장 육근혜 △법무지원부장 정대수 △안전관리부장 정태인 △경영지원부장 황동주 △인사부장 최종필 △계약부장 김대헌 △회계부장 김형권 △승마진흥부장 유병돈 △생산육성부장 박승완 △ 교육기획부장 정순화 △자격검정부장 이충훈 △승마교육담당 김영립 △재활승마담당 김정구 △보건총괄담당 김진갑 △진료담당 권철재 △말등록담당 강영훈 △ 말산업정보담당 이경미 △제주 목장운영담당 장종덕 △제주 육성지원담당 김동훈 △장수 목장운영담당 배승진 △장수 생산육성지원담당 박경원 △연구기획담당 장경민 △연구기술담당 이용덕 △마케팅부장 이길훈 △발매사업부장 정승기 △고객안전부장 노병준 △공원사업부장 김국연 △정보보안부장 김대환 △경주자원관리부장 강지영 △시설부장 구본문 △주로관리부장 박형민 △경마아카데미담당 김정수 △건전화사업부장 조기원 △중독예방센터장 황규환 △단속1부장 장유진 △단속2부장 김환욱 △사이버단속부장 이승형 △부산운영지원부장 이상욱 △부산고객안전부장 정종연 △부산시설부장 홍문석 △부산주로환경부장 강호동 △제주운영지원부장 김정 △제주고객안전부장 김삼두

◇ 문화공감센터장

△도봉문화공감센터장 유승일 △중랑문화공감센터장 이유환 △의정부문화공감센터장 진귀환 △영등포문화공감센터장 최성욱 △인천연수문화공감센터장 채창호 △광명문화공감센터장 정호송 △시흥문화공감센터장 김갑렬 △분당문화공감센터장 이용선 △청담문화공감센터장 고중환 △수원문화공감센터장 권승세 △워커힐문화공감센터장 안상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73,000
    • +1.68%
    • 이더리움
    • 4,905,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5.23%
    • 리플
    • 1,999
    • +6.16%
    • 솔라나
    • 331,000
    • +3.34%
    • 에이다
    • 1,384
    • +8.81%
    • 이오스
    • 1,117
    • +3.04%
    • 트론
    • 279
    • +5.28%
    • 스텔라루멘
    • 688
    • +10.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00
    • +3.43%
    • 체인링크
    • 25,040
    • +5.21%
    • 샌드박스
    • 856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