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루킹’측에서 500만원 받은 한모 보좌관 경찰 조사

입력 2018-04-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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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한모 보좌관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한모 보좌관이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측으로 수수한 돈의 성격과 경위 등을 조사한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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