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서 교도관들 상습 도박 적발, 하루에 1인당 100만원 판돈 오가…처벌은?

입력 2018-05-01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교도소 전경.(연합뉴스)
▲부산교도소 전경.(연합뉴스)

부산교도소 교도관들이 상습 도박을 벌인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하루에 1인당 100만 원까지 판돈이 오고간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최근 교도관 5명이 내기 도박을 한 사실을 적발해 징계하고 타 기관으로 전출했다.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근무경력 12~20년 정도의 고참 교도관 5명이 2016년 1월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식당에서 식삿값 내기를 위해 포커판을 벌였다. 이들의 도박은 1년 4개월여 만인 지난해 5월까지 계속됐고, 한 교도관은 3000만 원을 잃고 은행 빚을 졌다.

이들은 하룻밤에 1인당 10만~100만 원까지 판돈이 오갔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이 교도관은 자진신고를 했고, 결국 부산교도소가 법무부에 보고해 진상조사가 이뤄졌다.

부산교도소는 해당 교도관 5명에게 감봉 1~3개월 징계를 내렸고, 타 기관으로 전출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3,000
    • +5.24%
    • 이더리움
    • 3,086,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7.65%
    • 리플
    • 2,167
    • +8.19%
    • 솔라나
    • 128,200
    • +8.92%
    • 에이다
    • 418
    • +8.01%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2
    • +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08%
    • 체인링크
    • 13,300
    • +7.26%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