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억7000만 원을 기록해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155억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1분기 성과와 관련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대를 위해 보안, 금융, 커머스 분야 등에 큰 폭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 분야의 견조한 매출 성장을 끌어내며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5-02 15:37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억7000만 원을 기록해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155억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1분기 성과와 관련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대를 위해 보안, 금융, 커머스 분야 등에 큰 폭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 분야의 견조한 매출 성장을 끌어내며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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