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전문 기업 ㈜라온키즈에듀케이션과 ㈜맥키스컴퍼니는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t)'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에 위치한 라뜰리에는 1,420㎡(430평) 규모에 미술과 IT, 문화, 건축, 교육, 여행 등 차별화된 융합 콘텐츠를 탑재한 대규모 문화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시대의 공간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주목 받고 있다.
정태황 라온키즈에듀케이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프리미엄 융복합 문화 콘텐츠를 보다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뜰리에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은 라온키즈에듀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