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회장 후보 외부출신 '이경섭ㆍ김태오' 압축

입력 2018-05-03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김태오 전 하나HSBC생명 대표
▲(왼쪽부터)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김태오 전 하나HSBC생명 대표

DGB금융지주는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차기 회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차 임추위에서 김태오 전 하나HSBC생명 사장과 이경섭 전 농협은행장이 후보군으로 압축됐다.

임추위는 오는 10일 심층면접을 통해 2명의 후보 중 1명을 최종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는 이달 말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DGB금융지주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다.

이경섭 후보자는 1958년 경북 성주 출신으로 달성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농협지주 부사장과 2016년 농협은행장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원 및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태오 후보자는 1954년 경북 왜관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하나금융지주 부사장과 2009년 하나은행 부행장을 거쳐 2012년 하나HSBC생명 사장을 역임했다.

대구은행도 오는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비후보자 6명에 대한 1차 면접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9,000
    • +0.4%
    • 이더리움
    • 3,11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44%
    • 리플
    • 1,995
    • +0.1%
    • 솔라나
    • 121,600
    • +1.08%
    • 에이다
    • 372
    • +1.92%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98%
    • 체인링크
    • 13,120
    • +0.08%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