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뷔페 어디?…서리태콩물·김치만두·닭볶음탕·핫도그 "PPL 아닌데 광고효과 톡톡"

입력 2018-05-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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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먹방 효과로 해당 맛집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뷔페 일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이영자, 김숙, 최화정과 단체 톡방이 있다. 김숙이 드디어 떴다고 뷔페를 쏘기로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고급 뷔페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이영자가 원체 톡을 잘 안 보내는 사람인데 뷔페 가기 전날 설레서 잠이 안 온다고 하더라"라며 "당일 뷔페에 가니 어느 여성분이 한 손은 주머니에, 한 손엔 접시를 들고 우아하게 뷔페 코너를 돌고 있었다. 다름 아닌 최화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방송 이후 해당 뷔페에 관심이 쏟아졌다. 네티즌은 '고급 뷔페'라는 점을 들어, 롯데호텔 라세느와 신라호텔 더 파크뷰를 추측하고 있다.

이영자 뷔페뿐 만 아니라, 서리태콩물, 핫도그, 닭볶음탕, 김치만두 맛집도 본의 아니게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영자가 거론한 맛집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영자미식회'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전지적 참견 시점' 강성아 PD는 "이영자 씨가 있는 한 맛집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지 않을까"라며 일부 PPL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자선바자회에 참석한 가운데, 매니저와 어묵 먹방을 펼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송은이가 데뷔 26년 만에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훈남 매니저와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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