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 및 파티 성료

입력 2018-05-08 16:00 수정 2018-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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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로시티가 다이칸야마 T-SITE 가든 갤러리에서 프레젠테이션&파티를 진행했다.
▲사진=메트로시티가 다이칸야마 T-SITE 가든 갤러리에서 프레젠테이션&파티를 진행했다.
메트로시티(METROCITY)는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 및 파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메트로시티는 핸드백, 슈즈, 모자, 스몰레더굿즈, 레디 투 웨어 등 메트로시티의 인기 상품을 전시하고,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그중 스몰레더굿즈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레터 프레스’, 메트로시티의 스페셜 오너먼트로 핸드백이나 에코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오너먼트 커스터마이징’, 메트로시티의 스페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다트 게임과 럭키 캡슐 이벤트 등이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다이칸야마 T-SITE 가든 갤러리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파티를 진행했다. 27일 낮 시간에는 일본에서 아티스트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다구치 쥰노스케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18~26일에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토크쇼, 다트게임, 기념촬영 이벤트 등이 열렸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VVIP파티를 개최했으며, 그 자리에는 프레스, 바이어, 셀럽,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 포함 약 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모테산도 컨셉 셀렉샵 벨무어(Valmuer)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28일 오픈했으며, 5월 27일까지 고객들을 만난다. 벨무어는 일본의 패션 모델, 스타일리스트들이 많이 찾는 셀렉숍으로서, 메트로시티의 팝업스토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 S/S 신상품과 도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베스트셀러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 및 파티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지방에서 영감을 얻어 'CIAO, BELLA(차오, 벨라)'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특유의 경쾌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인 도쿄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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