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 ‘전두환 장남 전재국 출판사’ 시공사 인수

입력 2018-05-0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이 종합 출판사 시공사를 인수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스마트는 사업 다각화 및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대표 외 3인으로부터 시공사 주식 36만5975주를 71억7459만9000원에 신규 취득했다고 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1.28%에 해당하며, 취득 후 소유지분율은 61.0%다.

전 대표가 보유한 시공사 주식은 30만3189주(50.53%)다. 이번 바이오스마트의 시공사 주식 취득으로 전 대표와 가족들은 시공사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다.

박 회장은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코스닥협회 부회장, 동반성장위원을 맡는 등 대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는 전자카드 제조업체 바이오스마트를 통해 화장품업체 한생화장품과 라미화장품, 바이오 생체진단 업체 에이엠에스, 제약업체 오스틴제약 등을 인수했다. 디지털 계량기 제조업체 옴니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서비스 업체 비즈니스온도 인수한 바 있다.

바이오스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04억 원과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시공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5억 원과 20억 원이었다.


대표이사
윤호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2,000
    • -3.09%
    • 이더리움
    • 2,919,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16%
    • 리플
    • 2,048
    • -4.25%
    • 솔라나
    • 121,400
    • -5.08%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79%
    • 체인링크
    • 12,450
    • -3.41%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