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억4100만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1억7900만 원으로 1.5% 늘었고, 52억7000만 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입력 2018-05-09 18:06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억4100만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1억7900만 원으로 1.5% 늘었고, 52억7000만 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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