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승현 딸 수빈, 엄마에게도 카네이션…김승현“나보다 성숙하고 생각 깊어”

입력 2018-05-09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김승현의 딸 수빈이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으로 감동을 안겼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챙기는 김승현‧수빈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과 딸 수빈은 부모님에게 직접 한 요리를 대접하며 카네이션을 달아 주었다. 이어 딸 수빈은 아빠 김승현에게도 카네이션을 달아 주었고 김승현은 “제가 아빠로서 카네이션을 받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내가 이 카메이션을 받을 만한 아빠였나 싶더라”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딸 수빈은 잠시 갈 곳이 있다며 외출을 했고 데려다주겠다며 따라나선 김승현은 “친구들 만나러 가냐”라고 물었다. 이에 딸 수빈은 “어버이날이라 엄마 만나러 간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꽃을 사려고 했을 때 이것을 몇 송이를 사야 할까 고민이 되더라”라며 “아빠도 처음이니까 엄마한테도 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김승현은 “수빈이가 참 나보다 더 성숙하고 생각이 깊은 것 같다”라며 “한편으로는 아빠로서 그런 여느 가정처럼 엄마아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줄 기회를 빼앗은 게 아닌가.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4,000
    • -0.12%
    • 이더리움
    • 2,89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42%
    • 리플
    • 2,101
    • +0.33%
    • 솔라나
    • 125,000
    • +0.24%
    • 에이다
    • 410
    • -1.68%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47%
    • 체인링크
    • 13,020
    • -0.69%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