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핑클, '효리네 민박'으로 우정 여행 떠난다…옥주현·성유리·이진 제주도行

입력 2018-05-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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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Cool FM '옥주현의 가요광장')
(출처= KBS Cool FM '옥주현의 가요광장')

데뷔 20주년을 맞은 1세대 걸그룹 핑클이 '효리네 민박'으로 여행을 떠난다.

10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핑클 옥주현, 성유리, 이진은 이효리가 살고 있는 제주도로 떠난다. 이번 여행은 미국에 거주 중인 이진이 한국에 잠시 머무르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네 사람은 몸은 따로지만, 팬미팅,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정을 과시해왔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 옥주현의 특급 콜라보가 결성되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는 옥주현에게 즉석 영상통화를 연결해 '블루 레인'의 고음 파트를 불러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흔쾌히 응한 옥주현은 이효리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3월 개최된 옥주현의 단독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나서 핑클의 든든한 맏언니로서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날 성유리도 함께 무대에 올라 세 명이 한자리에 모였고, 이진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핑클은 1998년에 데뷔해 2002년 4집까지 함께 활동했다. 최근 젝스키스, H.O.T., S.E.S 등이 재결성 소식을 전한만큼, 핑클의 완전체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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