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6.1% ‘소폭 하락’…민주당 56.9%

입력 2018-05-10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17.5%·바른미래당 5.6%·정의당 4.5%·평화당 1.8%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70%대 후반 지지율을 유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8일부터 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76.1%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2%포인트 오른 17.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지난주의 급등세에 이은 자연적 조정 효과와 함께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정적 전망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56.9%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4%포인트 내린 17.5%로 조사됐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5.6%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지난주에 비해 1.8%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민주평화당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1.8%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923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응답률 5.2%)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2,000
    • -1.49%
    • 이더리움
    • 2,897,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1.44%
    • 리플
    • 2,170
    • -1.68%
    • 솔라나
    • 127,700
    • -1.62%
    • 에이다
    • 416
    • -5.8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91%
    • 체인링크
    • 12,860
    • -4.74%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