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 및 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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