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표 회삿돈 횡령' 탐앤탐스 압수수색

입력 2018-05-11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1일 서울 강남구 탐앤탐스 본사와 김 대표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김 대표는 회삿돈 수십억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파월 “관세 인상 폭, 예상보다 훨씬 커…연준 양대 목표 서로 충돌할 수도”
  • 한은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할 수도…올해 성장률 불확실성 매우 커”
  •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수업참여율 26% 저조
  • 삼성·CJ, AI 로봇 맞손… 이재용-이재현, ‘갈등 역사’ 넘고 미래 동맹
  • 비트코인, ‘매파’ 파월에도 親 크립토 발언에 반등…“기관 참여가 시장 바꿔” 분석 나와
  • 안철수 “문과 X가 다해먹는 나라…이과생 안철수가 끝내겠다”
  • 이재명, 美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세계의 창] 푸틴, 해군 핵무기 현대화 완료 선언...전문가 의견은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07,000
    • +0.24%
    • 이더리움
    • 2,31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84,300
    • +3.37%
    • 리플
    • 3,034
    • +0.56%
    • 솔라나
    • 192,300
    • +5.2%
    • 에이다
    • 895
    • +1.13%
    • 이오스
    • 888
    • +1.02%
    • 트론
    • 355
    • -3.53%
    • 스텔라루멘
    • 346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0,740
    • +1.42%
    • 체인링크
    • 18,190
    • +1.9%
    • 샌드박스
    • 35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