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제1회 컴퓨팅 사고능력 자격시험’ 내달 3일 시행

입력 2018-05-1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딩 능력을 평가, 인증하는 ‘제1회 컴퓨팅 사고능력 자격시험’을 다음달 3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은 컴퓨터처럼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사고능력을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 코딩에 가장 필요한 역량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자격시험은 컴퓨팅 사고력을 중심으로 창의력, 의사결정능력 등 코딩에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실제로 소프트웨어(SW)를 설계·구현할 수 있는지도 평가한다.

자격은 난이도에 따라 1, 2, 3급으로 나뉘는데, 올해는 가장 낮은 3급 시험만 시행된다.

필기시험은 △순서도 만들기 △코드짜기 △알고리즘 표현 등을 주제로 한 10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실기는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엔트리)를 활용해 실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5문항으로 구성된다.

접수는 이달 17일까지이며, 다음달 3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 상의에서 시행된다.

노금기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산업구조가 다변화되고 산업간 융합이 이뤄지는 4차 산업시대에 코딩은 모든 산업에서 요구하는 필수능력”이라며 “자격을 취득하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코딩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핵심 인재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9,000
    • +0.57%
    • 이더리움
    • 2,86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3%
    • 리플
    • 2,084
    • -1.47%
    • 솔라나
    • 120,900
    • +0.5%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48%
    • 체인링크
    • 12,550
    • -1.49%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