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세원셀론텍이 91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플랜트기기'이며, 계약 발주처는 '삼성엔지니어링',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4일부터 2019년 8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1억447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4일 11시 11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 거래일 대비 3.75%(180원) 떨어진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