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KT서브마린이 125억 원 규모의 수중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LIG 넥스원',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2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4일 15시 19분 현재 KT서브마린은 전 거래일 대비 2.28%(120원)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