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신세계 같은 통합 물류센터 계획 없어“

입력 2018-05-15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그룹의 이커머스 채널 통합 과정에서 물류센터 통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이커머스사업본부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사업 비전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신세계와 같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지어 하나로 통합할 계획은 없다”며 “자체 물류회사와 택배회사가 있으니 이를 이용할 것이며 오프라인 매장도 거점으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리보다 조금 더 앞서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롯데가 가진 여러 채널들을 통합한다면 시너지가 커질 것이고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갖고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2020년까지 온라인 사업에 3조 원을 투자하고, 매출 20조를 목표로 이커머스 통합 작업에 나선다고 이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9,000
    • +1.19%
    • 이더리움
    • 3,23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56%
    • 리플
    • 2,113
    • +1%
    • 솔라나
    • 136,500
    • +2.25%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38%
    • 체인링크
    • 13,940
    • +1.5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