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케이피에스가 44억 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4억1572만4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3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4시 30분 현재 케이피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3%(450원) 떨어진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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