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에 신명호 前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취임

입력 2018-05-17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사진)가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18일 취임한다.

17일 부영그룹은 “총수 부재 상태에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를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18일 오전 11시 부영태평빌딩 1층 컨벤션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부영그룹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임 신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고 고객 만족 경영을 통해 고객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아파트 하자 등을 신속하고 완벽히 처리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품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설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196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 관세국 국장(1988년), 재무부 국제금융국 국장(1989년~1991년)을 거쳐 재정경제원 제2차관보(1994년~1996년)를 역임했다. 한국주택은행 은행장(1996년~1998년)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1998년~2003년), HSBC 서울지점 회장(2005년)등의 경력을 지닌 ‘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신 회장은 1944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5,000
    • -3.84%
    • 이더리움
    • 3,019,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5%
    • 리플
    • 2,033
    • -2.12%
    • 솔라나
    • 126,300
    • -4.61%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8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47%
    • 체인링크
    • 13,060
    • -3.76%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