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러스’ 성황리 개최

입력 2018-05-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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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이틀 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삼성증권)
▲17일부터 이틀 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7일부터 이틀 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04년 시작된 이 콘퍼런스는 국내 대표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업설명회(IR)이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의 기조연설 △국내 주요 기업의 CEO, CFO와 업종전문가들의 최근 경영 이슈 및 산업동향에 대한 발표세션 △국내 100여개 대표기업 IR담당자와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일대일 미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는 삼성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베트남 등 글로벌 현지 증권사들의 발표세션이 신설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런 행사는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다”면서 “예년 대비 10% 많은 600여 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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