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기아타이거즈 시구 소감 “연예인 시구 후 이긴 걸 본적이 없는데”

입력 2018-05-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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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보람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출처=이보람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기아타이거즈 시구 소감을 전했다.

이보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아타이거즈 #시구 #이보람 #애국가 #김연지 평생 잊지 못할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이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시구를 하는 이보람과 애국가를 앞둔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긴장한 가운데서도 완벽하게 시구를 선보인 이보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보람은 “연예인 시구하고 이기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제가 시구하고 질까 봐 계속 걱정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주신 선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며 “기아 없이는 못살아”라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람과 김연지는 지난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와 애국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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