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아내 임신, 태명 '강황이'인 이유는? "카레에 꽂혀 5년 동안…"

입력 2018-05-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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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재우 인스타그램)
(출처=김재우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 아내가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

이 같은 소식은 김재우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글에서 김재우는 "저희가 노력하긴 했지만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 같아 태명은 '강황이'이라고 지었다. 15주 되었다"라고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김재우는 그간 SNS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카레'를 언급하며, '카레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카레에 꽂힌 아내 때문에 매번 카레만 먹는다는 김재우는 최근 SNS을 통해 카레와 함께한 생일을 공개했다. 또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가 결혼 전에 좋아하는 음식이 어떤 건지 물었다. '미혼 남자에게 그런 질문이 얼마나 설레는데'라고 말하며 '카레'라고 말했다"라며 "그 뒤 5년간 계속 카레를 먹고 있다"라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카레 요정답게 태명도 강황이", "카레 덕분에 2세도 얻었을 것", "몸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아내가 차려주는 대로 먹는 게 '예비아빠의 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재우는 지난 2013년 2살 연하 은행원 출신 조유리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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