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대치동지점(지점장 김현석)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리츠증권 대치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시장'에 초점을 맞춘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상무가 '미국발 부동산 위기와 주식시장'을, 2부는 황규완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총선 이후 강남주택가격'을 주제로, 3부는 류호익 메리츠증권 고문 세무사가 '양도세와 증여세'를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대치동지점(전화 3490-500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