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프리보드 지난해 매출액 1조6741억원…전년비 11.5%↑

입력 2008-04-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업협회는 프리보드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연도 실적을 집계·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액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7일 밝혔다.

조사대상 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5% 증가한 1조6천74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특히 프리보드 기업 가운데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액은 1천645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증가해 전체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환율 및 금리 상승으로 인한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37.4% 감소한 29억원을 기록했다.

벤처기업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조달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지난 2006년 말에 비해 부채비율이 19.4%포인트 감소하면서 재무안정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협의 프리보드관리부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경우 지난 한해 동안 부채가 전년대비 16.5% 증가했지만 자본총계는 30.2% 증가, 부채비율이 19.4% 포인트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보드 12월 결산법인 48사 중 결산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4개사는 분석대상법인에서 제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5,000
    • +0.36%
    • 이더리움
    • 3,00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1%
    • 리플
    • 2,091
    • -1.78%
    • 솔라나
    • 125,200
    • -0.71%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7%
    • 체인링크
    • 12,750
    • -1.09%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