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톡톡 튀는 철도여행 아이디어 찾아요”

입력 2008-04-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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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여행 트랜드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철도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철도관광상품 기획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작에 대한 ‘철도신상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는 국내 여행전문 업체 뿐 아니라, 철도관광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나 대학생 등 모든 고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철도관광상품 개발 제안서 등을 이달 말까지 코레일 영업개발팀이나 각 지사 영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코레일은 공모된 아이디어 중 우수한 아이디어 8편을 선정해 다음달 15일 용산역에서 열리는 ‘2008 철도관광 신상품경진대회’에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상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등 최종 선정된 3편은 상품 판매일로부터 1년 동안 임시전세열차 특별할인 혜택 등 국내 철도여행상품화 될 수 있도록 코레일로부터 2~3년 간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재성 코레일 영업개발팀장은 “이번 행사는 철도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시행된 지난해 ‘철도관광신상품 경진대회’에서는 총 56개 신상품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홍익여행사의 ‘팔도 5일장 열차’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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