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수 네오위즈 대표 “올해 모바일 라인업 5종 출격 대기”

입력 2018-05-2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오위즈가 올해 5종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2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라이트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약 5종 가량의 게임을 출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가 취임 후 기자들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 취임한 문 대표는 2000년부터 네오위즈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거친 게임 전문가다.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은 ‘점프아레나(프로젝트명)’다. 캐주얼 장르의 게임으로 간단한 버튼 터치를 통해 캐릭터를 높은 곳까지 이동시키는 레이싱 게임의 일종이다. 혼자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1대1 대전형식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이후에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RPG, 전략 시뮬레이션, 퍼즐 등 장르 구분없이 다양한 분야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문 대표는 “점프아레나는 내부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반응이 좋아 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최대한 심플한 게임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연습모드와 1대1 모드 외에는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발 스튜디오의 게임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네오위즈가 보유하고 있는 ‘블레스’ IP를 활용한 게임은 외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조이시티, 해외에서는 룽쿠가 각각 블레스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퍼블리싱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IP를 강화해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다.

문 대표는 “ 네오위즈는 지난 3~4년간 어려운 시기를 겪은 만큼 실패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라며 “올해부터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김상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0,000
    • +3.63%
    • 이더리움
    • 3,006,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9.88%
    • 리플
    • 2,074
    • +3.54%
    • 솔라나
    • 124,600
    • +7.69%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8.31%
    • 체인링크
    • 12,950
    • +5.37%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