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DB)
래퍼 로꼬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4일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3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 여성은 공무원을 준비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로꼬가 지인에게 거리낌 없이 소개할 정도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로꼬의 소속사 AOMG는 열애설 보도가 난 지 10여 분만에 “사실이 아니다”라는 초고속 입장을 내놓았다.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이 아니니 설명할 것도 없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의 우승자로 얼굴을 알린 로꼬는 이후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AOMG와 전속계약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