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 180만달러 규모 미국 수출 계약

입력 2008-04-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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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서비스 이후 중화권 및 동남아 진출도 계획

토종 MMORPG의 자존심을 보여줄 대작 프리스톤테일2가 해외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예당온라인은 자체 개발, 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2(이하 프테2)가 북미지역 신생 퍼블리셔인 위키드인터렉티브(Wicked Interactive Ltd, 대표 Stanley yu)와 수출 계약을 맺고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프테2는 예당온라인의 장수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정통 후속작으로 4년간 개발해온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며, 지난 2월29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후 3일만에 동시접속자 4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대적인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토종 MMORPG 부흥을 주도하고 있다.

프테2는 MG(미니멈 개런티)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계약금 180만달러에 상용화 후 2년간 매출의 28%를 받는 조건이며, 올해 안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DFC Intelligence에 따르면 북미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게임 시장규모는 2007년 150억달러 가량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등 인프라의 확대와 함께 콘솔 게임의 온라인화 등 플랫폼의 다변화에 힘입어 매년 4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다.

예당온라인 박재우 게임사업본부장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북미 시장에서 최고가의 계약금을 받고 수출 계약을 맺어 의미가 높다"며 "첫 수출 계약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출발을 보여, 향후 온라인게임이 활성화돼 있는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에서는 더욱 높은 가격으로 수출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테2는 화려한 액션과 사실적인 그래픽, 퀘스트 중심의 게임 진행방식 등 북미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고루 갖춰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프테2는 국내 서비스에서 그 인기가 검증되었을 뿐 아니라 전작의 해외 진출 노하우를 통해 수출 시 해당 국가의 언어로 쉽게 변환할 수 있고, 정액제나 부분유료화 모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에이스온라인 등을 전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한 예당온라인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프테2의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게임회사로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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