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소스는 전 대표이사 김용태씨가 영업관련 업무추진비로 받은 5억원중 올해 2월까지 1억원만을 반환한 채 잔액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상환 불응 상태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에버리소스는 7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이며 구체적 사실관계 및 조사등을 거쳐 횡령
및 배임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4-07 16:14
에버리소스는 전 대표이사 김용태씨가 영업관련 업무추진비로 받은 5억원중 올해 2월까지 1억원만을 반환한 채 잔액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상환 불응 상태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에버리소스는 7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이며 구체적 사실관계 및 조사등을 거쳐 횡령
및 배임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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