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대신정보통신이 131억 원 규모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018년 제1차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조달청',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0억5818만181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1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5일 현재 대신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5.79%(75원) 떨어진 1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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