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티켓판매 사업 진출

입력 2008-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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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이 온라인 티켓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CJ홈쇼핑은 오는 14일 'CJ티켓'(www.cjticket.com)을 오픈하고 영화, 공연, 콘서트, 전시․레저 등 4대 카테고리에 대한 예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J티켓'은 CJ홈쇼핑의 온라인쇼핑몰 CJ몰에 속해 있는 사업으로서 CJ몰과 연동시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CJ티켓은 첫 해인 올해 월 순 방문자 수 70만명을 시작으로, 오는 2010년에는 380만명까지 늘려 업계 선두로 도약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인터넷쇼핑몰 CJ몰과 연동을 통해 CJ몰 고객들의 유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것. 즉 CJ몰 적립금, CJ상품권 등으로 예매를 할 수 있고, 사은 포인트인 ‘캔디’로 이벤트 참여하거나 할인쿠폰 등을 지급받을 수도 있다. 특히 신한, 현대, BC 등과 제휴한 ‘The CJ card’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영화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좌석을 먼저 선택하고 가능 날짜를 검색할 수 있는 빠른 예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각 좌석에서 보이는 무대 및 스크린 모습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극 활성화를 위해 연극 티켓을 예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CJ티켓은 CJ그룹 내 영화, 공연 계열사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종합 예매 사이트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지역 축제나 생활스포츠 참가 티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매 고객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티켓판매 시장은 인터파크ENT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 외에 티켓링크, 옥션, YES24 등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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