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욕증시 급락에… ‘공포지수’ 추종 ETN 급등

입력 2018-05-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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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크게 내리면서 공포지수(VIX)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증권(ETN)들이 일제히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 S&P500 VIX S/T 선물 ETN은 전날보다 11.13% 뛴 1만8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QV S&P500 VIX S/T 선물 ETN은 10.29% 오른 1만8910원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 S&P500 VIX S/T 선물 ETN과 삼성 S&P500 VIX S/T 선물 ETN(H)도 각각 10.00%, 8.77% 상승하고 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VIX는 증시가 안정적일 때는 지수가 낮고 변동성이 커지면 높아져 공포지수로 불린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이탈리아 정세불안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다시 부각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64포인트(1.58%) 낮은 2만4361.4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1.47포인트(1.16%) 하락한 2689.8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26포인트(0.50%) 내린 7,396.59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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