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들어서면서 햇빛도 날로 강해지고 있다. 3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도 날로 늘어가고 있다. 더운 날씨에 유통 업계는 기존 썬케어 방식이 아닌 수시로 관리하는 미백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이에 공감화장품 브랜드 퓨어위시(purewish)는 2018년 신제품 '퓨리파잉 톤업 부스터(Purifying Tone-Up Booster)'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퓨리파잉 톤업 부스터'는 제주산 월계수 증류 워터를 전성분 90% 이상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정화에 도움을 준다. 또 기분 좋은 자연향으로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다.
'수시로 뿌리는 미백미스트'라는 닉네임처럼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며, 휴대성도 간편하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미백기능성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뿌릴 때마다 수시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퓨어위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침과 저녁 두 차례 미백관리를 하는 일반적인 화장품이 과연 충분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개발 의도를 밝혔으며, 감성화장품이라는 퓨어위시의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고객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