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6개,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금호산업우가 전거래일 대비 8,650원(+29.98%) 오른 37,500원에, KEC가 400원(+29.96%) 오른 1,735원에, SK네트웍스우가 18,700원(+29.87%) 오른 81,300원에, 삼성중공우가 15,400원(+29.84%) 오른 67,000원에, 한국석유가 47,000원(+29.75%) 오른 205,000원에, 남선알미우가 3,300원(+29.60%) 오른 1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보광산업이 전거래일 대비 1,720원(+29.96%) 오른 7,460원에, 엔피케이가 630원(+29.86%) 오른 2,740원에, SG가 3,700원(+29.84%) 오른 1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금호산업우 : 37,500원 (▲8,650, +29.98%)
KEC : 1,735원 (▲400, +29.96%)
SK네트웍스우 : 81,300원 (▲18,700, +29.87%)
삼성중공우 : 67,000원 (▲15,400, +29.84%)
한국석유 : 205,000원 (▲47,000, +29.75%)
남선알미우 : 14,450원 (▲3,300, +29.60%)
[코스닥 상한가 종목]
보광산업 : 7,460원 (▲1,720, +29.97%)
엔피케이 : 2,740원 (▲630, +29.86%)
SG : 16,100원 (▲3,700,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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