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들, "타임세일 이용하면 최대 반값에"

입력 2008-04-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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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심리가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알뜰족이라면 온라인몰에서 실시하는 '타임세일'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타임세일'은 시간대별, 일별, 주별로 실시하는 순간 할인행사로, 생필품 이외에도 의류, 가전, 아동용품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옥션은 내달 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그날의 테마 아이템을 매일 5000개씩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쇼핑, 고민제로'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1시에 생활용품, 식품부터 PC, 가전, 패션, 유아용품 등 매일 선정된 테마 아이템 중 19개 품목 총 5000개를 온라인몰 가격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이번 주는 주부를 위한 '생활, 식품, 유아용품'을, 다음주에는 남성을 위한 '컴퓨터, 가전'용품, 3주차에는 여성을 위한 '패션' 용품, 4주차에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동 용품'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시장' 열고 옥션 상품 구매 시 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하루 3차례에 거쳐 한정수량을 발급하고 있다. 오전 10시, 오후3시와 8시에 각각 500장의 쿠폰이 발급된다.

인터파크는 매주 금요일부터 '주말초특가' 이벤트를 열고 주말전용 5%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카테고리 별로 최고 50% 이상 할인되는 주말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인터파크도서 알뜰주말장'을 통해 금,토,일 오후 6시, 토,일 오전 10시, 월 오전0시에 각각 선착순 1000명에게 2000원 땡쿠폰을 발행한다.

디앤샵은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의류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가전 등 약 20 종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원 데이 원 아워'(ONE Day, ONE Hour)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매일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야심만만 타임세일'을 열고 내비게이션 제품과 차량용품들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옥션 마케팅 총괄 최문석 상무는 "할인시간대를 체크해두면, 치솟는 물가 속에서도 고정 비용으로 알뜰 소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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