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대전 전시장ㆍ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입력 2018-06-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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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닛산)
(사진제공=한국닛산)

한국닛산은 대전 동구 가양동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닛산 대전 전시장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대전 수입차거리 시작점인 가양동 동부네거리에 자리잡았다. 연면적 520.63㎡ 규모로 동시에 최대 5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20대의 차량이 AS를 받을 수 있다.

전시장 운영은 JS 오토모빌이 맡는다. 이곳에서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세일즈 컨설턴트 및 테크니션으로부터 전문적인 상담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JS 오토모빌은 닛산 공식딜러로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Nissan Customer Care Program)'을 통해 철저한 고객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대전뿐 아니라 인근의 세종특별시와 충청지역 고객들께도 닛산의 제품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네트워크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의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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